8월 14일, 9월 19일, 6월 17일… 우린 촛불을 들었다



대학원에서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누군가는 일본군 ‘위안부’ 운동, 누군가는 반성매매 운동, 누군가는 성소수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젠더 불평등과 폭력을 파악하기 위해 책장을 넘기면서도, 활동가로서 현실을 쫓는 이들이었다. 부끄럽게도 내 앞의 한 걸음만큼이 내가 보는 세계의 전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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