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걸린 작품만이 아니라 우표, 화폐, 크리스마스 실(seal) 등에 들어가는 그림이나 사진을 유심히 본다. 왜냐면 일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초상화의 주인공이 궁금해서다.일상의 작은 갤러리인 이 사각형 안에는 각각의 문화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 들어 있곤 한다. 유럽의 화폐가 유로…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지방정부, 성차별 없는 노동환경 조성 노력해야
- 윤석열 정부가 ‘여가부 폐지’ 대신 해야할 일
- 현실을 반영한 기부금품법 개정이 필요하다
- 파친코의 ‘선자’는 우리 곁에서 살 수 있을까
- 6·1 지방선거로 ‘여성가족부 폐지’ 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