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1명이 피해자… 우리 삶은 정치판의 ‘말’이 아니다 “피해자의 탓, 피해자의 잘못 이런 게 절대 아니고 누구라도 그 상황에 연루가 되면 그 상황에 처하면 누구라도 이런 피해를 겪을 수밖에 없는 이런 구조 이런 방식을 생각해야 합니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버 지옥 : n번방을 무너뜨려라>의 끝부분에 디지털성폭력에 함께 대응했던 활동가, 법조인들이 한…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직장 복귀를 두려워하는 사회적 우크라이나 전쟁 Dave Grohl과 Bruce Springsteen은 브라질 리우에서 ‘뚜렛의 진단비는 내가 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