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서성동 일대를 ‘여성‧인권‧예술’ 공간으로 살리기 위한 활동이 진행된다.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서성동공존과치우의비빌언덕, 서성동인권피움 등 단체는 경남도, 창원시 등 기관의 지원을 받아 “서성동, 거닐다! 문화예술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서성동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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