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고정희 시인 덕분이다 고정희 시인이 우리 곁을 떠난 지 30년이다. 처음에는 우리도 고정희 시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관련기사 : “상한 영혼에 손 내밀던 페미니스트 고정희, 지금 더 절실” http://omn.kr/1tlx8) 어느 해부터인가 대안문화운동단체인 ‘또 하나의 문화’ 동인 선생님들이 6월이면 고정희 시인의 기일을 맞아 해남을 방문하…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직장 복귀를 두려워하는 사회적 우크라이나 전쟁 Dave Grohl과 Bruce Springsteen은 브라질 리우에서 ‘뚜렛의 진단비는 내가 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