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의 말에 의지할 수 있기를



페미니스트 친구와 그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페미니즘을 안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다 내 편같이 느껴졌었다고. 별 설명이 없이도 우리는 웃었다. 한때 믿던 이들과 반목하며 그 믿음이 얼마나 순진한 것인지 깨달은 시간이 있음을 서로 알기 때문이었다. 리부트 이후의 시간을 살면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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