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장하는 사람, 최현진 국제회의 통역사 “영어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최현진 국제회의 통역사는 대학 시절 교수와의 면담 때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통역사 출신 교수는 그에게 통번역대학원 입시 문제집을 건넸다. 하지만 최 통역사는 공부에 어려움을 느껴 대학원 진학을 접고 취업을 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오히려 통역에 대한 갈망이 더…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직장 복귀를 두려워하는 사회적 우크라이나 전쟁 Dave Grohl과 Bruce Springsteen은 브라질 리우에서 ‘뚜렛의 진단비는 내가 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