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법정에서 진행된 여성폭력범죄사건 재판을 참관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경남여성단체연합(대표 김윤자, 아래 경남여연)은 19일 오후 경남도의회에서 ‘여성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여성안전 모니터링 보고회, 개선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경남여연은 상담소 상담원과 시민참여단 26명으로 참…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지방정부, 성차별 없는 노동환경 조성 노력해야
- 윤석열 정부가 ‘여가부 폐지’ 대신 해야할 일
- 현실을 반영한 기부금품법 개정이 필요하다
- 파친코의 ‘선자’는 우리 곁에서 살 수 있을까
- 6·1 지방선거로 ‘여성가족부 폐지’ 되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