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숙(65)씨는 1급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을 위해 고향을 버리고 귀촌을 결심했다.경기도 오산에서 번암면 방화동으로 귀촌한 지는 올해로 6년째이며, 방화동에서 힐링산장이라는 펜션을 운영 중이다.이교숙씨의 큰아들(故 조주현)은 1급 지체장애가 있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래서 일이 바쁘거나 시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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