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순 할머니는 조암(우정읍) 딸부잣집 셋째 딸이다.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의 할머니는 22세에 양감면으로 시집 왔다. 할머니가 24세에 큰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벌써 65세가 됐단다. 43년 동안 다품종 토종 텃밭을 관리하신 할머니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우리 다섯 자매가 다 건강하게 잘 살아. 큰 언니가 이제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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